시사뉴스 게시판 일간 랭킹2008.06.07 랭킹톱 6~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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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국이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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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안되는 소리.. 실제 칼을 들고 휘두르는 사람앞에서는 격투가 거의 불가능 하다..아무리 여럿이 있더라도.. 심리적인 압박감이 엄청나지.. 일단 칼을 들으면 무적이라고 보면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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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Jo처럼, 권총이라면 일본에서 300명도 죽일 수 있는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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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고(우·폼곤, )는, 1982년 4월 26일부터 다음날에 걸치고, 한국 남부의 경상남도 의녕군에서 57명을 살해, 35명에게 중경상을 입게 한 사건을 일으킨 범죄자이다.세계 최대의 단시간 대량 살인범으로서 기네스·월드·레코즈에 인정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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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57명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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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은 수류탄+칼빈소총+탄약250발...경찰이었기 때문에 경찰의 무기고에서 습득. 마음대로 사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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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도인 사람들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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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사람이 살해당하거나 불행하게 되는 일을 기뻐하는 것은, 한국인의 습성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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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 튀길 수 있었겠지?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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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뮈 야 이것은 농담 이던가 아니면 일본인은 겁이 많아서 하나하나 죽여 졌던가???w 한심 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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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런 사건을 얼버무리는 것은 조선의 전통인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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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국주의의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징병제가 없기 때문에 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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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은 외국의 참극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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