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안내  
  삼보에버라텍 3400 체험단 사용기
  설문 참여하면 영화티켓 2장이 공짜!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5월 1주 국내 카메라 인기 순위 '랩퍼기자', '용자'…MBC 임명현 기자 ..
비-콜버트 '댄스 배틀'…네티즌 '웃음'.. 먹다 남은 음식, 그냥 남겨? 해뜨는 서해바다 '왜목마을,도비도,장고..
http://gall.dcinside.com/figureskating/194432
Total : 153582, 1 / 7680 pages
LOGIN
갤로거    뷰파인더
제 목    연아 어머님 글들..



증거를 대라고 하니..랑비 관련글 아이피 추적은 할줄도 모르고.. 왜 해야 하는지도..
다음 연아 까폐중 팬들에게 라는 연아 어머님이 글 쓰시는 곳이 있는데.. 퍼와서 올립니다..\
이글도 100% 연아 어머님이 쓴거냐고 물으면.. 저도 자판두드리는 걸 눈으로 직접 못봐서
확답못드리지요..

연아어머님] 이번 일본 방송에 대한 반응을 보고
<UL><LI>조회수 : 7493 </LI><LI class=bar></LI><LI class=skinTxt>07.05.02 18:32 </LI></UL>http://cafe.daum.net/figureyeona/1LQQ/37주소 복사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팬여러분의 사랑이 그토록 지극하다는 걸  몇번의 논쟁을 통해 느끼고 또 느껴서 너무 벅차네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미 `홀림`에도 제 생각을 전해드렸지만

그 인터뷰는 사전에 충분히 프로의 성격과 용도에 대해 알고있었고

약간의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가볍게,친절하게 응해주었던 겁니다.

두번의 야박한 거절에 대해  또 어떤 억측이 나올지 모른다는 우려도 있고해서.

 

사실 연아가 이만한 홍보 효과를 얻게 된것도 일본 최고의 천재스타 마오양에 대한

매스컴의 호들갑 덕택인 관계로  적당한 선에서의 언론 플레이는 필요다는 계산입니다.

그러자면 그들의 우상이 그들만의 정서속에서 만화의 주인공이 되던,

신화창조의 주역이 되던 , 상관할 바 아니라고 봅니다.

천재소녀를 이겨서 억지로 천재라고 인정해 주어야하는 살떨림으로

삐죽 삐죽 삐져나오는 감출 수 없는 그들의 속마음을 다들 아신다니 ,좀더 의연하게 상황을 즐기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연아나 저나 이런 사소한 일에 상처받는 편이 아니라서....

 

하나더!  여기저기 행사에 힘들지 않나 걱정 많이 하시는데,  일정기간 이후엔  인터뷰 일체사절이고 

꼭해야 한다면 가치를 따져 힘들어도 하고만다는 생각입니다.   애정어린 염려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

잠시 잊고 있었는데, 박분선씨 변호사로 부터 제글을 삭제해 주십사하는 요청의 편지가 도착해서 

다시한번 주욱 읽어 보았었는데, 우습게도 그때 그 기분이 되살아나서 새삼 불쾌감에 휩싸여졌었지요.

참 사람 일이란게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면 잊을줄도 알아야지, 안그러면 제명대로 살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그냥 잊으려구요,

조금이라도 더 성숙된 자의 여유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동정심을 가져보려구요

연아에 관한한 좋은 추억만 간직하려구요.

 

여러분도 그러시는게 어떨는지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분에 대한 모든 글들은 이시간 이후 다 지울겁니다.

더불어 카페내의 그분 관련 글들을 모두 지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설을 지내면서 우리 모두 너그러운 마음 갖고 즐거운 일만 생각하자구요.

 

-----------------------------------------------------------------------

다음 연아 까폐에서 퍼 온것이고.. 사실여부를 떠나 수만면의 팬이 볼것 알면서..
그것도 팬들에게 라는 공간에 이런 감정적 설득 발언은 솔직히 보기 불쾌하더군요..
근데 더 가관은 팬들은 다 옹호하고..  저도 연아양 동영상 보면서 표현력에 감탄하고.. 기분도
많이 조아지고 하는 팬인데.. 아닌것 정말 아닙니다..

IP Address : 59.6.190.48
2008-05-07 23:43:53

  새로고침
리플달지말자 ------------- 2008/05/07
휴!!!!~~~~ 참으로 어머니 글 함부로 쓰신다. 오로지 연아팬만 위한 글이어야지 이거원 피겨팬들 보면 손떨릴 발언이시군. 말한마디한다디가 송곳같다고 해야하나?! "마오 어디 두고보자" "누구든 내딸한테 털끝하나라도 대봐" 이런느낌의 어머니 참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솔직히 피갤에서 마오까는 소리는 그러려니 하겠으나 이건원 어찌 피겨를 가르친다는 어머니 입에서 저런말들이 쏟아졌는지.... 이글 사실입니까?.... 정말 저리 글을 쓴것이 확실한지요?.... 이글 지워주십시요.... 참으로 피겨팬으로써 슬픕니다 116.32.83.83 2008/05/07
무명승냥2 -----------삭제는 아직인가---------------- 118.130.198.149 2008/05/07
Gattokiller -_-;;; 2008/05/08
ㅇㅇ 오늘 어버이날이거든.생각좀 하고 글 싸지르지? 125.190.42.81 2008/05/08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 실명인증은 브라우저 내에서 한번만 이루어 집니다.
  - 갤로그 이용자는 실명인증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갤로그 만들기]
  - 실명확인이 안될 때 [일반 내국인] [미성년자/해외거주자]



공지    다음에서 디시인사이드 동영상 보는 방법  운영자    
공지    패러디 뽀샵질 한방으로 니콘 D60과 아이팟 나노가 내손안에!  운영자    
공지   쵸키님의 좋은 글 다시한번 올려요 드라마 관계자분들 꼭 봐주세요 [53]  왓더헬   2008/04/03  3678
공지   [피겨스케이팅갤러리 통합공지] [28]  박휘연   2008/02/25  14569
공지   피겨스케이팅 관련 사진과 내용을 올려주세요. [44]  운영자   2007/09/10  17010
153579   다양한 패트뤼~~~~~~ㄱ ㅋㅋ [3]  미르~♡   2008/05/08  21
153578   이과쪽 교수님들 그저 화이팅임 ㅡㅡ;;  Season   2008/05/08  9
153577   난 연아가 좀 강렬하고 리듬감있는 곡을 했으면 좋겠어. [3]  코롬   2008/05/08  70
153576   이영호pt자료와 피겨이야기ㅋ [4]  눈팅밤팅   2008/05/08  38
153575   뻘> 오늘은 어버이날.... [3]  몽마르트   2008/05/08  24
153574   제프에 관한 질문ㅎ [3]  모조랑제제   2008/05/08  45
153573   현수막크기땜에 공홈 FOI Q&A 게시판에 갔는데..ㅠ [1]  조니몸살   2008/05/08  89
153572   이곡도 사골음악이려나? [3]  moving   2008/05/08  26
153571   연아 월드EX 오사카투어 리플렉션으로 플짤 만들어봤어 ㅎㅎ [2]  앙팡테럽   2008/05/08  66
153570   챈 08 내셔널 프리 사계 잠보니 [2]  HSA   2008/05/08  50
153569   아잉 [7]  비랑이   2008/05/08  104
153568   마요네즈횽 갤록확인 ~  ★홀릭   2008/05/08  34
153567   12시 알리는 짜르는 어디갔냐능! [6]  sweetcocoa   2008/05/08  81
153566   12시 6분을 알리는 제냐 [10]  핑퐁   2008/05/08  98
153565   마요네즈횽.. 갤에 계세요? [3]  스윗테사   2008/05/08  69
153564   어제 내게 다가온 그사람 [1]  시계   2008/05/08  48
153563   이곡을 밀고 있삼 (대중적인 곡) [11]     2008/05/08  246

1 [2][3][4][5][6][7][8][9][10]..[7680][next]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공동구매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 언론보도 | 사이트맵
Copyright ⓒ 1999 - 2008 Digital Insid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