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he) 바른언론 빠른뉴스 인터넷 연합뉴스
바른언론 빠른뉴스 연합뉴스
English Chinese Japanese Arabic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뉴스 U&I방송 핫이슈 2007대선 인물정보 축제장터 프리미엄뉴스 블로그
Go
  연합속보 | 경제 | 증권 | 정치/민족뉴스 | 국제 | 사회 | 전국 | 문화 | 스포츠 | 연예   사진 | 그래픽 | 오디오 | 보도자료 | 인사/동정/부고 | 마이링커 | 독자토론 | 상품소개 | 콘텐츠 판매
연합뉴스 홈 > 뉴스 > 전국 > 대구/경북
print mobile
문경서 40대가 먼 친척 70대 노파 성폭행
(문경=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문경경찰서는 7일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먼 친척인 70대 노파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강도강간)로 이모(40.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일 오후 9시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문경시 점촌동 최모(72.여)씨의 집에 담을 넘고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최씨를 성폭행한 뒤 현금 5만8천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어머니의 이종사촌 언니인 최씨가 직업이 없다며 자신을 무시하고 돈을 빌려주지 않은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7/09/07 07:56 송고








· 연합뉴스 계약사 : 중앙지 | 방송사 | 지방지 | 인터넷신문 | 포털
· 출판물 : 연합연감 | 한국인물사전 | 고국소식 | Vantage Point
회사소개 | 저작권 규약 | Webmaster | 콘텐츠 판매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뉴스-정보 판매 | 마이링커 | 고충처리 | 첫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 추가
Copyright ⓒ 2006 YonhapNews All rights reserved.